[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기자]'개원 2주년' 센트럴윤길중안과, 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초청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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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트럴윤길중안과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7-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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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윤길중안과는 개원 2주년을 맞아 나로호와 누리호 엔진개발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영민 발사체엔진개발부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특별강연에서 한영민 연구원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발사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수없이 이어지던 실패를 견딘 후 성공을 이룬 과정, 오랜 시간 묵묵히 연구하고 개발한 과정을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윤길중 센트럴윤길중안과 대표원장은 “개원 2주년을 맞아 3일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광활한 우주에 길을 연 누리호처럼 대형안과가 몰려있는 메디컬 스페이스인 이 지역에서 열정과 노력을 다해 자리 잡아온 만큼 20주년이 될 때까지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센트럴윤길중안과는 개원 2주년을 맞아 3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일 저녁에는 한영민 연구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개원기념일인 11일에는 기념식을, 다음날인 12일에는 모든 직원과 외부인사를 초청해 스카이박스에서 기아타이거즈 야구경기를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