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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31일 

센트럴윤길중안과 종무식

2022년도를 마무리하며 모든 진료를 마친 뒤, 조촐하게 케이크 컷팅식과 함께 모두 수고했고, 고생많았다고 다독이며 더 나은 내년을 기약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윤길중 원장님께서는 “많이 감사드리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하나의 디딤돌을 올렸지만, 새로운 병원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원장님을 보필해서 새로운 병원 문화를 만드는데 가족같은 마음으로 직원들도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멘트를 적어서  가슴 깊이 기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개원식 때부터 함께해서인지 서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우리 환자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굿바이 ~ ! ! 2022 ! !